동아오츠카, WKBL BNK썸 이소희에 기량발전상(MIP) 시상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3-29 11:55 수정 2022-03-29 12:49

동아오츠카가 여자프로농구(WKBL) 부산BNK썸 소속 이소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 Most Improved Player)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 선수에게 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은 올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둔 선수에게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인 동아오츠카가 주는 상이다.
이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인한 승부 근성으로 여자농구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어깨 부상을 입은 후에도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점이 주목받는다. 그는 어깨 부상으로 3개월여 동안 팀과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재활 과정에서 주손인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슈팅 연습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양손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로 거듭났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스포츠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이소희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카리스웨트는 코트 위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가득 찰 그날을 기다리며 최선의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정규리그뿐만 아니라 WKBL 유소녀 농구 캠프 및 대회 등을 지원하며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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