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가치실현 최우선… 부동산 경매 컨설팅 전문그룹
황효진 기자
입력 2021-03-23 03:00
[스마트 컨슈머]문정법률경매정보
문정법률경매정보의 직원들.
문정법률경매정보(대표 배문정)는 대구, 울산, 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경매 재테크,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부동산 경매 컨설팅 전문가 그룹이다.
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물건에 대해 철저한 현장 파악, 권리분석, 향후 시장분석은 물론이고 세무법률 분야에는 전문가까지 투입해 일대일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배문정 대표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 15년간의 자영업을 접고 부동산 경매업을 시작했고 업계 입문 8년 만에 창업해 현재 11명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정법률경매를 운영하고 있다.
배문정 대표.배 대표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경매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꼼꼼한 업무 분석을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빠른 판단력, 과감한 실천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장조사 없는 프로젝트는 절대 진행하지 않는다”며 “부동산도 개인의 취향과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하는 것이 나만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같은 매물이라도 지역, 입지 등 여러 요인으로 투자가치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낙찰예상가, 확률 등을 면밀히 조사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며 “이것이 바로 고객에 대한 배려”라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모든 일이 그렇듯 욕심을 부리다가 생각지 않은 실패를 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며 “부동산 거래에서 ‘100% 만족’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문정법률경매는 50% 이상 만족시킬 수 컨설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회사는 남다른 전문성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고객의 선택이 틀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끊임없는 고객만족 추구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정법률경매정보는 향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혁신적인 실무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을 넘어서는 전국구 컨설턴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배 대표는 “올바른 부동산 재테크 하나면 동학개미 부럽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주식 열풍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다”며 “올바른 정보와 컨설팅을 통해 부동산 경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면 주식 말고도 얼마든지 소액으로 재테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문정법률경매정보의 직원들.문정법률경매정보(대표 배문정)는 대구, 울산, 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경매 재테크,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부동산 경매 컨설팅 전문가 그룹이다.
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물건에 대해 철저한 현장 파악, 권리분석, 향후 시장분석은 물론이고 세무법률 분야에는 전문가까지 투입해 일대일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배문정 대표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 15년간의 자영업을 접고 부동산 경매업을 시작했고 업계 입문 8년 만에 창업해 현재 11명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정법률경매를 운영하고 있다.
배문정 대표.그는 “현장조사 없는 프로젝트는 절대 진행하지 않는다”며 “부동산도 개인의 취향과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하는 것이 나만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같은 매물이라도 지역, 입지 등 여러 요인으로 투자가치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낙찰예상가, 확률 등을 면밀히 조사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며 “이것이 바로 고객에 대한 배려”라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모든 일이 그렇듯 욕심을 부리다가 생각지 않은 실패를 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며 “부동산 거래에서 ‘100% 만족’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문정법률경매는 50% 이상 만족시킬 수 컨설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회사는 남다른 전문성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고객의 선택이 틀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끊임없는 고객만족 추구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정법률경매정보는 향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혁신적인 실무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을 넘어서는 전국구 컨설턴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배 대표는 “올바른 부동산 재테크 하나면 동학개미 부럽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주식 열풍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다”며 “올바른 정보와 컨설팅을 통해 부동산 경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면 주식 말고도 얼마든지 소액으로 재테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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