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차’ 입지 강화 나선 벤츠코리아…‘AMG 풀 쓰로틀’ 브랜드 체험 이벤트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8-22 16:28:00 수정 2019-08-22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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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르세데스-AMG G63·GT 4도어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AMG G6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보름간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AMG 풀 쓰로틀(AMG Full Throttle)’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대상 이벤트다.

벤츠코리아 측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고성능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소비자는 사전예약과 전시장 방문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S63과 메르세데스-AMG E53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됐다. 행사 기간 AMG 차량을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티켓과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티셔츠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고성능차를 좋아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신형 AMG G63과 AMG GT 4도어 등 다양한 고성능 및 스포츠카를 소개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고성능차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한국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벤츠코리아는 연내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선보여 국내에서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적용된 ‘45’ 라인업과 3.0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된 ‘43’ 라인, 48볼트 전기 시스템의 EQ 부스트를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킨 ‘53’,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된 ‘63’ 등을 출시해 고성능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AMG 짐(GYM)’을 운영한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메르세데스-AMG 특유의 모터스포츠 DNA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파도풀 옆에는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메르세데스-AMG C43 4매틱 카브리올레’가 전시된다. AMG 짐에서는 피트니스와 요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크로마키 포토월이 설치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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