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스타항공, 추가위탁수화물+기내식 구매 번들 서비스 오픈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9-06-04 14:17 수정 2019-06-04 16:28

이스타항공이 추가 위탁수하물과 기내식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번들서비스를 오픈한다. 번들서비스는 기내식과 추가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따로 구매했을 때 보다 최대 46%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라이트, 스페셜, 프리미엄 등 3단계로 나누며 각각의 번들서비스는 노선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라이트는 사전위탁수하물 5kg과 기내식을 포함한 서비스로 노선별 최저 2만5000원부터 최대 3만9000원이며, 스페셜은 수하물 10kg과 기내식을 포함해 최저 4만0000원부터 최대 6만4000원이다. 프리미엄은 수하물 15kg과 함께 기내식을 제공하며 최저 5만5000원부터 최대 8만9000원이다.
번들서비스 구매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출발 72시간 전까지 주문, 변경, 환불 가능하다. 운임 선택 단계에서 번들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항공권 구매가 완료된 뒤에도 예매내역을 통해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이용 가능 노선은 이스타항공 국제선에 한하며 일부 국제선은 제외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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