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다양한 취· 창업 로드맵 운영 ‘주목’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6-01 17:31:00 수정 2018-06-01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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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최초 창업비즈니스학과 신설로 창업 관련 교육 수요 부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입학에서 취업까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진로에 대한 탐색과 설계부터 취업역량 강화, 관련학과 신설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학교측은 ‘커리어코칭센터’를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커리어코칭센터는 SCU CC(Career coaching Center) 집중커리어 코칭 프로그램을 구축해 단계별로 학사학위 취득, 재교육, 신규 취업·승진 등 다양한 비전과 목표를 가진 재학생들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이력과 희망 직무에 따라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까지 밀착 상담을 통해 입사준비를 지원하며,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의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졸업시기를 학생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빠른 학사취득이 필요한 학생들이 선호한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신입생은 3년, 3.5년, 4년, 편입생은 1.5년, 2년중 자유롭게 자신의 졸업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학기(필수)에 여름, 겨울 각 6주간의 집중학기(선택)를 더해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조기졸업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모든 재학생들에게 지도교수와 담당 조교를 배정, 매 학업 단계별로 촘촘하게 ‘1:1 밀착 학사관리’를 제공한다. SCU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선배와 신·편입생 후배간의 교류를 돕기도 한다.

최근 서울사이버대는 창업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사이버대 최초로 창업비즈니스 학과를 신설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문컨설팅 과정을 통해 이론과 현장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7개 지역에 캠퍼스를 갖추고 있는 서울사이버대의 특성을 살려 각 캠퍼스를 네트워크로 연결, 재학생들이 지역별 거점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창업컨설턴트, 창업 코치 등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창업마인드와 창업비즈니스모델, 창업 자원관리와 창업유형, 코칭과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창업코치, 창업보육매니저, 창업지도사, 창업컨설턴트, 문화창업플래너, 공유경제컨설턴트, 엑셀러레이터매니저, 6차산업창업보육매니저 등이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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