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와 함께한 ‘원더브라’ 봄 란제리 화보
동아일보
입력 2017-03-24 09:19 수정 2017-03-24 09:24
‘원더브라’가 미란다 커와 함께 한 꽃 내음 가득한 봄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플라워 인 란제리’ 컨셉에 맞춰 기존의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는 물론 우아하고 러블리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원더브라 화보 속 미란다 커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푸쉬업 브라를 착용해 볼륨이 돋보이는 섹시함은 우아한 봄의 여신 같은 우아한 아름다움도 뽐냈다.
미란다 커는 4월 초 원더브라를 알리기 위한 행사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다.
내한 일정 중 원더브라의 명예 쇼호스트 자격으로 GS샵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하고, 새롭게 오픈하는 원더브라 강남점의 명예점장으로서 매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비즈N 탑기사
- “헌혈은 나와의 약속”…빈혈에도 피 나누는 사람들
- 배달 치킨 먹으려다가 깜짝…“똥파리가 같이 튀겨졌어요”
- ‘말벌 개체 증가’ 쏘임 사고 잇따라…올해 광주·전남 13건
- “칭챙총”…박명수, 인도여행 중 인종차별 당했다
- ‘콧수염 기른 69세 김구’ 사진 첫 공개
-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북한 놀린 방글라 유튜버
- 폐차장서 번호판 ‘슬쩍’…중고 외제차에 붙여 판매한 불법체류자들
- 유치원 앞 “담배 연기 싫어요” 바닥엔 꽁초 가득…타버린 ‘동심’
- 강남 한복판에 “벗고 노는 셔츠룸” “여대생 250명 출근”
- 국민 10명 중 9명 “현재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직면”
- 아파트 인근 GTX 변전소에… 주민들 “반대” 정부 “전자파 미미”
- 주담대 금리 2%대에 한달 대출 3.7조 급증… 집값 부채질 우려
- “韓, 아태본부 싱가포르 50분의1… 규제가 발목”
- 무협 “올해 수출 958조 사상 최대 전망… 반도체-車-선박이 견인”
- 작년 5대銀 중-저신용 대출 4조… 인터넷뱅크 3사의 70%도 안돼
- 유튜브, 한국서 세계 첫 전용스토어 열고 전자상거래 진출
- ‘폭풍성장’ ETF, 150조 넘겨… 테마형 난립-출혈경쟁 우려는 여전
- [DBR]로봇이 하는 재테크 조언, 신뢰 얻으려면
- 소액주주 비중 60% K-바이오 “상법개정땐 투자-M&A 위축 우려”
- 5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5만원…성동구 ‘월셋값’ 강남도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