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하륜, 강렬 첫등장… “당하셨습니다. 이 하륜에게 말입니다”
동아경제
입력 2015-12-16 11:25 수정 2015-12-16 11:27
하륜.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육룡이 나르샤’ 하륜, 강렬 첫등장… “당하셨습니다. 이 하륜에게 말입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하륜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위화도 회군 이후 개경 전투신과 급박한 정치적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경 전투 이후 정권을 잡은 이성계와 조민수는 우왕을 실각시키고 새로운 인물을 왕위에 올리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개경 장터를 중심으로 ‘십팔자위왕설’의 노래가 퍼졌고, 이 노래는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왕이 된다는 뜻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그 주인공이 이성계라고 생각했다.
이에 모든 권력자들은 이성계를 경계하기 시작했고, 정도전과 이방원 등은 노래를 퍼뜨린 인물을 찾아 나섰다.
결국 노래를 퍼트린 이가 이인겸이라고 확신, 이들은 이인겸을 추포하려 했으나 이미 이인겸이 세상을 떠났음을 알고 자신들이 속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들이 우왕좌왕 하는 동안 조민수는 이성계의 뒤통수를 치고 세자를 왕위에 추대했고, 이 모든 일들이 하륜이 계획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방송 말미에 하륜은 “당하셨습니다. 사형. 죽은 이인겸만 쫓고 계셨으니 당하실수 밖에요. 이 하륜에게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앞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