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멤버십 키트’ 신청 받아
동아경제
입력 2015-03-12 17:51

스킨푸드는 오는 16일까지 S클래스 및 VVIP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키트’ 신청을 받는다.
올해 멤버십 키트는 멤버십 개편 이후 처음 주어지는 만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키트로 준비했다. 디자인 패브릭 회사 네스홈과의 협업을 통해 ‘스킨푸드 X 네스홈’ 패턴 패브릭을 개발한 것. 등급에 따라 생글생글한 토마토와 달콤한 허니를 모티브로 한 패브릭 패턴의 에코백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멤버십 키트 구성도 풍성해졌다. 스킨푸드 최고 등급인 S클래스에게는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2종(토너, 에멀전/ 각 50ml) 혹은 로열허니 2종(토너, 에멀전/ 각 50ml)과 함께 ‘스킨푸드 X 네스홈’ 에코백을, VVIP등급에게는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1종(토너/ 50ml) 혹은 로열허니 1종(토너/ 50ml) 및 파우치를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스킨푸드 홈페이지(www.theskinfood.com)과 모바일(www.theskinfood.com/m)에 로그인 후 등급과 피부 타입별 고민에 따라 ‘토마토’와 ‘로열허니’ 중 선택하면 된다. 이어 키트를 수령하고 싶은 매장 선택 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멤버십 키트는 한정 수량이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령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다.
한편 최근 6개월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스킨푸드 최고 등급인 S클래스가 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VVIP등급 승격이 가능하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제2 마라톤 붐’의 그늘 부상…“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개관 3일간 1만2000명 인파
- “세계 질서는 필연 아닌 선택의 결과… 다른 미래 상상할 수 있어야”[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