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근황 공개…제니퍼 사임과의 아픔 극복했나

사진= TOPIC / Splash News

‘키아누리브스 제니퍼사임’

배우 키아누리브스(50)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포착된 키아누리브스의 모습을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한 것.

사진에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선 키아누리브스의 모습이 포착됐다.

키아누리브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니퍼사임 생각해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제니퍼사임 사망 후 마음 고생했는데… 잘 지내니 다행” 등의 반응.

한편 키아누리브스는 연인 제니퍼사임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노숙한 사실이 알려졌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 수비진 보강?
• 장근석과 찍은 셀카 공개한 야노시호 “거만할 줄 알았는데 상냥하다”
• 카라 허영지, 티저 영상 통해 감춰둔 매력 발산
• 헨리 화생방 훈련에 혼비백산… "캐나다로 가려고 했다"
• 이건희 회장, 입원 3개월째…“손·발 움직이는 횟수 늘어” 병세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