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박주미 이명 고백, 현재는 괜찮아
동아경제
입력 2014-06-07 14:09 수정 2014-06-07 14:10
식사하셨어요 박주미가 이명을 고백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해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이날 박주미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찍을 때 이명이 왔다. 제가 말하는 소리가 제가 잘 안 들릴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도 의심했다. 가장 즐겨먹었던 음식이 독이 됐다"며 "아스파라거스, 검은콩, 검은깨 등을 즐겨 먹었는데 이런 것들이 오히려 독이 됐다"고 언급했다.
식사하셨어요 박주미 이명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사하셨어요 박주미, 예쁘다", "식사하셨어요 박주미, 아프지 말길", "식사하셨어요 박주미, 항상 건강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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