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곽현화 가슴 위 터치 “탐나서…”
동아닷컴
입력 2012-12-11 09:12 수정 2012-12-11 09:53
오초희가 나쁜손으로 곽현화를 당황하게 했다.
오초희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언니 미안..탐나서 나도 모르게 나쁜 손 작렬! (발이 작아 잘 넘어져서 높은 구두 잘 못 신는데..선물 받은 구두 잘 신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해요. 바닥이 말랑말랑 하네요 volante구두 최고! 구두 예쁘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희는 곽현화 가슴에 손을 얹은 '나쁜손'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초희 나쁜손 앙큼하네" "곽현화 볼륨감 얼마나 탐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39평 5억원대, 3억 로또”…동탄2신도시 ‘줍줍’ 2가구 나왔다
- 이재용, 獨서 ASML-자이스 CEO 함께 만나 ‘반도체 삼각 동맹’
- 1분기 1.3% 깜짝성장에… 정부, 올 성장률 전망 2.2%서 상향 예고
- 세계의 골칫덩이 ‘폐플라스틱’… 가스-액화 원료로 만들어 다시 쓴다
-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 가정의 달 앞두고…맥도날드·피자헛 줄줄이 올린다
-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 국제유가-정제마진 훈풍 타고… 국내 정유4社 실적 ‘봄바람’
- 아파트값 오르면 세금 뛰는데…80%가 “공시가격 올려달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