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예약의 도시어부 ‘물반고기반’, 애플 ‘오늘의 앱’으로 선정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5-10 16:33 수정 2018-05-10 16:38
▲ 낚시예약앱 ‘물반고기반’
‘도시어부’ 이경규가 모델로 활동중인 낚시예약앱 물반고기반(아이스앤브이, 대표 박종언)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오늘의 앱으로 선정됐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오늘의 앱을 통해 낚시터 예약, 물때와 날씨 기능, 물고기 길이재기 등 낚시에 필요한 편의 기능을 탑재한 물반고기반을 소개하고 있다.
물반고기반은 바다, 민물의 선상, 갯바위, 낚시터는 물론 실내낚시카페와 요트 정보, 노지, 배스포인트 등 7,500개의 낚시포인트를 제공하는 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낚시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V프로그램 ‘도시어부’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이경규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물반고기반 신지훈 사업총괄부장은 "오늘의 앱에 선정된 것은 낚시인들께서 좋은 평가를 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낚시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낚시 예약앱 ‘물반고기반’에 대한 더욱 많은 정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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