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홀(Appwhole), 멀티플랫폼 AR라이브방송 ‘라이브달’ 최초 공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4-11 15:21:00 수정 2018-04-1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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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앱홀(Appwhole)

‘KCON 2018 Japan’ 레드카펫 현장 페이스북 ·유투브·트위터에 동시 방송

앱홀(Appwhole, 대표 박건수)이 오는 13일 멀티플랫폼 AR라이브방송 ‘라이브달’을 국내 최고 AR제작사인 애니펜과 함께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브달이 담아낼 첫 라이브 방송은 CJ E&M(대표 김성수)에서 주최하는 ‘KCON 2018 Japan’의 레드카펫 현장이다. 사진으로만 보던 레드카펫 현장을 라이브달을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KCON 2018 Japan’ 레드카펫 현장은 라이브달을 통해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3개의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어 3사 어느 채널에서든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달은 라이브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 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라이브 현장을 보며 전세계의 팬들이 레드카펫 현장을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며, 팬들의 시간대별 반응 분석을 통해 스타들의 어떤 행동에 반응이 좋았는지 까지 상세한 인사이트 확인이 가능하다.

앱홀의 라이브달을 통해 처음 ‘KCON 2018 Japan’ 레드카펫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 CJ E&M 관계자는 “라이브달을 통해 많은 팬분들에게 현장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 ‘KCON 2018 Japan’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도 좋은 기회지만, 우리 또한 라이브달에서 제공하는 자세한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 디지털 라이브 방송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 같아 그 부분에 대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KCON 2018 Japan’ 레드카펫 현장은 오는 13일~15일 오후 5시경에 라이브달을 통해 CJ E&M 채널인 KCON GLOBAL(Facebook), KCON JAPAN(Twitter), Mnet KPOP(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앱홀은 건돌이닷컴, 엄찌닷컴, 챗스패로우 등 다양한 마케팅 관리, 통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업체다. 지난 9월에 CJ E&M과 라이브달 이용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KCON 2018 Japan’ 중계로 첫 행보를 시작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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