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배우 홀로서기’ 이주연,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3-02 14:35 수정 2017-03-02 14:39
사진제공=bnt배우로 홀로서기에 나선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섹시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주연은 bntd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자연미’를 공개했다.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더 킹’에서 마약에 취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와 동일 인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사진제공=bnt이주연은 이번 화에서 내추럴한 표정과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연은 “이번 촬영은 나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임했다. 그래서 더욱 재밌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bnt이주연은 “예능, 드라마 등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활동하며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 애프터스쿨 시절에는 걸그룹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꺼렸다. 이제는 진솔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MBC ‘나 혼자 산다’를 즐겨보는데 한 번 출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