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 장성군서 ‘2018년 농촌재능나눔 캠프’ 개최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8-07-03 17:45 수정 2018-07-03 17:48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6일까지 전남 장성군 황룡마을 일대에서 ‘2018년 농촌재능나눔 캠프’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다.
3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는 농식품부 차관보, 공사 사장 및 장성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농촌재능나눔 캠프 발대식을 진행했다. 캠프 참여자들은 장성군 황룡면 일대 10여 개 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 벽화그리기, 환경 정비 및 정화, 소방안전점검, 노후 집고쳐주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5년째를 맞는 농촌재능나눔 캠프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농촌 지역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농촌재능나눔 봉사단과 집고쳐주기 봉사단, 의료활동단체 등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다. 리마인드웨딩, 지역 주민들과의 요리대회, 장수사진 촬영 등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의 장도 열린다.
공사 관계자는 “농촌재능나눔 캠프를 통해 농촌의 소외된 지역에 나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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