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대구시설공단, 친환경 염수용액 공급 업무협약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4-06 14:01 수정 2018-04-06 14:03

화학제품 및 원료 유통 전문기업 제일트레이딩은 6일 대구시설공단과 친환경 염수용액 생산 및 인증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우삼용 대구시설공단 도로관리처장과 권기창 제일트레이딩 대표, 홍창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자문기관) 계장 등 업체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염수용액 환경표지인증을 위해 이뤄졌다. 친환경 염수용액 기술개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두 기관이 제설자재 친환경화를 선도하는 계기를 도모하기 위한 협약이라고 제일트레이딩 측은 강조했다.
제일트레이딩이 생산하는 ‘하이에코1’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수년 간 연구해 만들어진 특수 액상 첨가제다. 사용처는 염수용액 교반기에 일정량을 첨가해 친환경 염수 용액 제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염수용액의 강력한 융빙 및 재결빙 방지 효과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예산 절감까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여기에 친환경 업체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대구시설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발전하고 제설자재 친환경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트레이딩은 지난 2006년 대구에서 설립된 화학제품 및 원료 유통 업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도대체 몇배 오른거지”…금보다 은이 더 뛰는 이유는
[청년드림]“봉사와 업무 병행, 딱 맞는 옷 찾았죠”
삼성전자, 자사주 1752억원어치 처분…임원 성과급 지급
까르띠에도 8% 올렸다…명품 도미노 인상에 예비 부부 ‘한숨’
집 한 채도 안심 못 한다…1주택까지 번지는 세금 압박- 작년 쿠팡 결제액 66조원…전년比 13% 증가해 ‘사상 최대’
- ‘탈원전’ 접은 李정부, 신규 원전 2기 짓는다
- 300억 땅 상속세 0원… 대형 ‘빵카페’ 편법 가업공제 조사
- 정부, 트럼프 ‘관세 인상’에 “미측 의중 파악 중…국회와도 협의”
-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