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추천했다”…가을 시즌 ’숨은 관광지‘ 7곳 어디?

뉴시스

입력 2020-10-19 14:53:00 수정 2020-10-19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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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온라인 통해 2209곳 받아 엄선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시즌 ‘숨은 관광지’로 최근에 새로 문을 연 ‘신규개방 관광지 6곳’과 매일 한정된 인원에만 개방되는 ‘한정개방 관광지 1곳’을 선정했다.

이번 가을시즌 ‘숨은 관광지’는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관광지 2209곳 중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엄선했다.

이번 가을에 소개할 ‘숨은 관광지’는 ▲서울 홍제유연 ▲강원 동해시 베틀바위산성길 ▲충북 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경북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관 ▲경남 밀양시 표충사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광주 전일빌딩245 ▲제주 서귀포치유의숲 등이다.


홍제천이 흐르는 유진상가 지하 구간은 통제 구역이었다. 그중 250m 구간이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통해 지난 7월1일 ‘홍제유연’으로 태어났다.
유진상가 건물을 받치는 100여 개 기둥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설치미술, 조명 예술, 미디어 아트, 사운드 아트 등 8개 작품을 설치해 환상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는 제천 의림지(명승 20호)에 등장한 새로운 명물로, 마치 폭포 위에 서 있는 듯 짜릿함을 안겨준다. 유리전망대는 용추폭포 위에 설치한 인도교로, 발아래 장쾌하게 쏟아지는 폭포가 내려다보인다.

이들 지역을 방문하기 전 관광지 개방여부, 개방시간, 관람방법 등 세부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선정된 관광지와 함께 가보면 좋을 주변 여행지와 추천 코스, 숙박, 맛집, 이동경로 등 상세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앱의 ‘now추천’ 메뉴 내 ‘숨은 관광지’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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