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FCA코리아, 국내 최대 오프로드 드라이빙 챌린지 ‘지프 캠프 2017’ 개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6-03 12:06 수정 2017-06-03 15:10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45.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46.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47.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51.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52.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54.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56.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57.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62.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6/03/84701165.1.jpg)
FCA코리아가 3일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챌린지 축제인 ‘지프 캠프 2017’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정통 SUV 브랜드 지프만의 ‘4x4 시스템’ 성능, 오프로드 드라이빙, 자연 속의 도전과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FCA코리아는 이날 행사에 지프 대표 6개 차종(레니게이드·랭글러·체로키·그랜드체로키·컴패스·루비콘) 총 19대를 투입했다.
지프 캠프는 64년 전통의 오프로드 축제로 매년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지프 어드벤처, 지프 잼버리 등 다양한 이름으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으며 규모와 참가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횡성=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계속되는 바이든 말실수…“난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 자랑스러워”
- “의대 합격” 학부모들에게 32억 뜯어낸 입시 컨설턴트
- “시원하게 한잔” 벌컥 했는데…술에서 고약한 냄새, 왜?
- ‘재산 5500억원’ 제니퍼 로페즈, 19만원 이코노미석 창가에 앉았다
- 스테이씨 “1년여 만에 컴백…데뷔 후 첫 정규라 뜻깊어”
- 신성우 “날 위해서 쓰는 돈 없어” 짠돌이 일상 공개
- “헌혈은 나와의 약속”…빈혈에도 피 나누는 사람들
- 배달 치킨 먹으려다가 깜짝…“똥파리가 같이 튀겨졌어요”
- ‘말벌 개체 증가’ 쏘임 사고 잇따라…올해 광주·전남 13건
- “칭챙총”…박명수, 인도여행 중 인종차별 당했다
- 자영업자 배달료 지원… 폐업후 직업훈련땐 수당
- “수리모델이 종양 진행 과정 예측… 수학이 암 치료 돕는 시대 옵니다”
- ‘예금자보호 5000만→1억원’ 법안 봇물… 업권별 차등적용 논의
- “동결인줄 알았는데”…1년여만에 오른 가스요금, 인상 배경은?
- 4대 그룹마저 청년 비중 줄어든다
- ‘북한산 조망’ 미아동 고도제한 완화, 최고 25층 아파트 조성
- “다른 곳서 연봉 더 준다 해도 지금 직장 다닐래?”…한·일·중에 물어보니
- “공시지가 1위 ‘PH129’, 고급주택 아니다”
- 지방조직 크기 줄여 체중 감량… 비만-당뇨 치료 새 길 열려
- “할 곳도 갈 곳도 많네”…매력만점 국내 바다여행지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