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리조트, 베트남 송지아 골프 리조트 위탁운영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9-11-21 13:21:00 수정 2019-11-21 1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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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완 소노호텔&리조트 본부장(오른쪽)과 황준하 현대건설 사업부장. 사진제공|소노호텔&리조트

베트남 하이퐁시 소재, 2020년부터 10년간 위탁운영
10월 대명호텔앤리조트서 사명 변경 후 첫 해외진출


소노호텔&리조트(구 대명호텔앤리조트)는 18일 현대건설과 베트남 ‘송지아 골프 리조트’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 2020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위탁운영에 들어가며 계약기간은 10년이다. 본격적인 위탁운영에 앞서 리조트명도 소노호텔&리조트 소유 브랜드인 ‘소노캄 하이퐁’으로 변경한다.

베트남 하이퐁시 지아강과 목강 사이에 위치한 송지아 골프 리조트는 호텔 60실, 레지던스 78실, 총 27홀의 골프장과 야외수영장과 연회장, 레스토랑을 갖춘 5성급 골프 리조트이다. 소노호텔&리조트는 이번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위탁운영,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확장을 추진한다.

이날 계약식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황준하 현대건설 전략기획사업부장과 유태완 소노호텔&리조트 경영기획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송지아 골프 리조트 위탁운영은 10월 대명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소노호텔&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맺은 위탁운영과 프랜차이즈를 통한 사업확장 계획의 첫 실현 사례다”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에 지속적인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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