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11공구 아파트 공급 본격화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12-11 14:00 수정 2023-12-11 14:08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스케치
송도국제도시 마지막 개발구역인 송도 11공구의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하고 있다. 용지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 1월 3270여 가구 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 계획도 잡혔다.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송도 11공구에 예정된 공동주택 2만 가구의 공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곳은 첨단산업클러스터(C)로 개발되는 지역으로 주거시설은 아파트 11개 블록과 주상복합 6개 블록, 연립 2개 블록과 단독주택 11개 블록이 계획돼 있다.
송도 11공구의 가장 큰 특징은 구역 중앙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조성되는 인공수로 ‘워터프론트’다. 송도국제도시 북측과 남측의 수로를 연결하는 형태로 총연장 4.98㎞를 연결한다. 폭은 40~60m로 계획됐으며 교량과 수문, 수변데크 등을 조성해 수질개선 및 방재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 이외에 송도국제도시의 대학과 병원, 업무 및 상업시설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과 제일건설은 내년 1월 송도 11공구에서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을 공급한다. 송도 11공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로 5개 블록에 들어서며 총 3270가구(아파트 2728가구, 오피스텔 542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208㎡, 오피스텔은 전용 39㎡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한편 인천도시공사(IH)도 5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블록의 매각에 나섰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되며 본격적인 개발은 기반공사를 마치는 2025년 하반기 이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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