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 다 갖춘 랜드마크
동아일보
입력 2023-10-20 03:00 수정 2023-10-20 10:18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
롯데건설이 검단신도시 첫 번째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에서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의 분양 홍보관을 지난달 개관했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단일 최대 규모의 복합 시설인 데다 인천도시공사와 롯데건설,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대표 부동산 개발 업체들이 검단신도시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규모 랜드마크 개발 사업으로 수요자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를 위해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수요자가 많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주거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눈길을 끈다. ‘금호어울림 센트럴’ ‘우미린 더 시그니처’ ‘예미지 트리플에듀’ 등 반경 2.5㎞ 내 약 4만 가구가 자리한다.
또한 도보 약 5분 거리에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오는 2026년 개원 및 개청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며 인근 계양천을 중심으로 수변 길과 수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편리한 접근성도 강점이다. 인근에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 역(101 정거장)이 2025년 개통한다.
롯데건설이 검단신도시 첫 번째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에서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의 분양 홍보관을 지난달 개관했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단일 최대 규모의 복합 시설인 데다 인천도시공사와 롯데건설,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대표 부동산 개발 업체들이 검단신도시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규모 랜드마크 개발 사업으로 수요자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를 위해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수요자가 많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주거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눈길을 끈다. ‘금호어울림 센트럴’ ‘우미린 더 시그니처’ ‘예미지 트리플에듀’ 등 반경 2.5㎞ 내 약 4만 가구가 자리한다.
또한 도보 약 5분 거리에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오는 2026년 개원 및 개청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며 인근 계양천을 중심으로 수변 길과 수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편리한 접근성도 강점이다. 인근에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 역(101 정거장)이 2025년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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