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분양가로 부담 줄여
동아일보
입력 2023-06-30 03:00 수정 2023-06-30 03:00
[화제의 분양현장]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DL이앤씨가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 48 일원에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 대상은 전용면적별로 △59㎡ 137가구 △74㎡ 213가구 총 350가구로 원주시의 임대 수요가 높고 소형 평형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했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3억 원대로 20평형대에서 30평형까지 만날 수 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부담 없는 계약 조건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에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C2 하우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으로 단지 가치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췄다. 그중 반경 2㎞,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원주역 중심의 철도 인프라가 돋보인다. 원주역에는 2개 철도 노선이 지날 계획이다. 우선, 2021년 개통한 KTX 중앙선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50분 내로 접근할 수 있다. 또 2027년(예정)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 1486-12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DL이앤씨가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 48 일원에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 대상은 전용면적별로 △59㎡ 137가구 △74㎡ 213가구 총 350가구로 원주시의 임대 수요가 높고 소형 평형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했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3억 원대로 20평형대에서 30평형까지 만날 수 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부담 없는 계약 조건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에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C2 하우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으로 단지 가치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췄다. 그중 반경 2㎞,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원주역 중심의 철도 인프라가 돋보인다. 원주역에는 2개 철도 노선이 지날 계획이다. 우선, 2021년 개통한 KTX 중앙선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50분 내로 접근할 수 있다. 또 2027년(예정)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 1486-12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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