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라온빌리지 본보기집 이달 개관 예정
동아경제
입력 2018-07-11 21:00 수정 2018-07-11 21:00
용인시 고매동 기흥주택단지에 용인타운하우스 콘셉트 라온빌리지가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달 중순께 오픈 예정인 용인 라온빌리지는 7개동 42가구 규모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는 1개동 당 6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가구는 지하복층, 2층은 3층과 이어진 복층, 4층 세대는 옥상테라스로 이어진 복층구조다. 그중 1층 세대는 테라스와 텃밭이 제공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준비됐다.
용인 라온빌리지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진입이 차로 3분이면 가능하며, 강남 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가능하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 본보기집은 이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376-23번지에 마련됐다.
용인시 고매동 기흥주택단지에 용인타운하우스 콘셉트 라온빌리지가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달 중순께 오픈 예정인 용인 라온빌리지는 7개동 42가구 규모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는 1개동 당 6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가구는 지하복층, 2층은 3층과 이어진 복층, 4층 세대는 옥상테라스로 이어진 복층구조다. 그중 1층 세대는 테라스와 텃밭이 제공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준비됐다.
용인 라온빌리지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진입이 차로 3분이면 가능하며, 강남 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가능하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 본보기집은 이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376-23번지에 마련됐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80711/91005546/2#csidx6660b4dcb44a89c817f8cff4445aab7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는 1개동 당 6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가구는 지하복층, 2층은 3층과 이어진 복층, 4층 세대는 옥상테라스로 이어진 복층구조다. 그중 1층 세대는 테라스와 텃밭이 제공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준비됐다.
용인 라온빌리지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진입이 차로 3분이면 가능하며, 강남 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가능하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온빌리지 본보기집은 이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376-23번지에 마련됐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80711/91005546/2#csidx6660b4dcb44a89c817f8cff4445aab7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 국제유가-정제마진 훈풍 타고… 국내 정유4社 실적 ‘봄바람’
- [머니 컨설팅]신탁 활용한 증여 설계가 필요한 이유
- 日, ‘꿈의 배터리’ 전고체 세계 특허의 절반 차지…드론기술은 中 1위
-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
- 땀흘리며 놀아볼까… 공연보며 쉬어볼까
- 극중 시대로 들어간 듯 뒷골목 향기가 ‘훅’
- 아파트값 오르면 세금 뛰는데…80%가 “공시가격 올려달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