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똑 닮은 ‘2인 가구’ 오피스텔

안소희 기자

입력 2021-11-25 03:00:00 수정 2021-11-2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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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역 월드메르디앙 레이크원
전용면적 74∼79㎡ 162실… 드레스룸-팬트리 등 적용
공원 품어 주거환경 쾌적… 마트 등 생활 인프라 풍부



최근 아파트 값이 치솟으면서 분양시장에서 오피스텔 ‘조기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청약 자격이 까다로워지고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대체 상품인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에 ‘청포자(청약 포기자)’ 등의 실수요자들까지 몰리기 시작한 것이다.

오피스텔은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보장돼 있으며 아파트와 못지않은 평면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젊은층에게 인기다. 또 아파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청약 및 대출규제가 적어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장점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 서구 청라동 95-3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시티타워역 월드메르디앙 레이크원’이 26일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m²∼79m² 총 162실 규모로 조성된다.

청라시티타워역 월드메르디앙 레이크원은 2, 3인 가구에게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전 타입 3룸 4베이 혁신 평면설계로 조망권과 채광성을 높였으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안방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가사 동선의 편의성을 높인 ‘ㄷ’ 자형 주방 등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을 적용했다. 냉장고, 에어컨 2대, 전기오븐, 하이브리드 전기쿡톱 등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약 70만m² 규모의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내 상징성을 갖는 인공수로 커넬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등도 인접해 있어 고품격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다. 반경 500m 안에 경연초를 비롯해 해원초·중·고, 달튼 외국인 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 지역에 계획된 다양한 개발호재도 주거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청라시티타워, 의료복합타운(아산병원), 스타필드, 로봇랜드, 청라 스트리밍시티(가칭)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특히 세계에서 6번째 높이의 청라시티타워가 2023년 완공되면 청라의 랜드마크로서 사업지 일대의 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망도 훌륭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지하철 3호선, 서울 2호선 연장선, 서울 7호선 청라시티타워역, 서울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되는 검암역 등이 계획 또는 예정돼 있어 향후 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라시티타워역 월드메르디앙 레이크원 본보기집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95(마곡동 773-3 힐스테이트에코동익) 1층 112호에 마련된다. 중도금 없이 분양 가능하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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