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길 호재에 아파트값 들썩… 속초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

조선희 기자

입력 2021-01-14 03:00:00 수정 2021-01-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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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2차 아이파크
최고 29층 79∼156㎡ 총 578채
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건설… 교통호재 잇따르며 프리미엄 기대
마트-영화관 등 생활 인프라 풍부… 특화 설계-스마트 시스템 적용도


강원 속초시에 최근 대형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값이 들썩이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원 속초시 아파트 값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13.5%(3.3m²당 489만 원→555만 원)나 상승했다. 이어 춘천이 3.5%, 강릉이 1.8%로 속초시가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1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904건이었던 속초시 아파트 거래량은 2019년 1432건, 2020년 2285건으로 전년 대비 59.6% 올랐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많이 붙어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분양입주권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3월 분양한 ‘속초2차 아이파크’ 전용 84.92m²는 평균 분양가가 3억1880만 원 선이었는데 지난해 12월 최고 3억5981만 원 선에 거래돼 프리미엄만 4000만 원 이상 붙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속초시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데다 동서고속화철도, 동해북부선 등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고 전했다.


동서고속화철도 환승역으로 거듭날 속초역세권

속초시에는 동서고속화철도 및 동해북부선 등 대형 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광역 교통망 개선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고 있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춘천에서 속초까지 93.7km 단선 전철로 건설되며 사업비 2조28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향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시 서울 용산역에서 속초까지 빠르면 1시간 20분, 늦어도 1시간 4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북부선도 탄력을 받고 있다. 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이 연결되면 향후 동해선은 부산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거쳐 영국 런던까지 이어진다. 또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통관 및 출입국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강원 주요 지역은 북방물류 및 관광의 중심에 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역세권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도 큰 호재로 꼽힌다. 속초역세권 개발사업은 강원 속초시 노학동, 조양동 584필지 72만 m²(약 22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개발구역 내에는 철도와 항만, 공항을 잇는 국제복합환승센터와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수도권 및 강원북부권으로 통근이 가능한 주거단지와 상업, 업무시설도 함께 구축돼 역 주변 일대는 신흥 주거지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입지 가운데 ‘알짜 단지’… 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속초2차 아이파크 위치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원 속초시 조양동 415 일원에서 분양 중인 ‘속초2차 아이파크’는 이러한 속초역세권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9∼156m² 총 578채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m² 이하의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약 98%에 달한다. 전용면적별로 △79m² 191채 △84m² 378채 △113m² 3채 △123m² 2채 △125m² 2채 △156m² 2채다.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예정)이 가깝고 속초고속터미널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청대로, 온천로, 조양로 등의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인접한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가 청대산 자락에 있고 청초천, 청초호수공원, 엑스포잔디광장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설악산 및 청초호·동해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인근에 청대초, 설악고교, 속초 시립도서관, 학원가 등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합리적인 가격도 눈길을 끈다. 올해 속초에서 공급된 주요 단지들의 분양 가격이 3.3m²당 1000만 원을 넘어선 데 비해 속초2차 아이파크는 3.3m²당 950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 단지의 전용 84m² 분양가는 최고 3억1880만 원으로 이는 비슷한 시기 속초에서 분양한 단지 대비 1억7000만 원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 중이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금 10% 완납 시 전매가 가능하다.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상품에 대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고 일조권을 고려한 동 배치로 개방감이 우수하다.

가구 내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을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주방에는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 가구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잔디광장-숲속놀이터 등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KTX 속초역개발 계획은 강원도의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계획에서 발췌한 것으로 HDC현대산업개발과는 무관하며, 추진과정에서 사업주체, 국가기관, 지자체 및 기타 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 지연,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인접한 청대산 뷰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곳곳에는 중앙잔디광장을 비롯한 그라스정원, 야생화정원 등의 조경공간이 꾸며지며 숲속놀이터, 언덕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가구 내 설치된 월패드를 통해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다. 가구 내 환기 시스템과 함께 미세먼지 정보 파악 및 실내 공기 관리를 할 수 있는 HDC스마트공기질 관리시스템(발코니 확장형 옵션 선택 시)이 설치될 예정이며 단지 내 놀이터에도 미세먼지 농도 표시 일체형 보안등이 적용된다.

본보기집은 강원 속초시 청호로 15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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