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3.3㎡당 2672만원…전월比 0.15%↓

뉴스1

입력 2020-09-15 16:43:00 수정 2020-09-15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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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아파트 ㎡당 분양가격, 분양물량 추이/자료제공=HUG© 뉴스1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달 소폭 하락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8월 말 기준 2672만3400원(㎡당 809만8000원)으로 전월 대비 0.15% 떨어졌다.

HUG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비싼 강남구와 서대문구의 지난해 8월 분양내역이 지난달부터 집계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평균 분양가가 소폭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HUG는 통계 발표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사이 분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균 분양가를 산출한다. 분양보증서 발급 후 12개월이 지난 단지는 산정대상에서 제외한다.

그 밖에 권역별로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3.3㎡당 1867만1400원으로 전월에 비해 0.52% 올랐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11%, 기타 지방은 1.51% 상승했다. 울산과 강원, 전남 등에서 상대적으로 신규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다고 HUG 측은 설명했다.

이로 인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256만3100원으로 전월 대비 0.77% 높아졌다.

8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는 총 1만6314가구로 전월(4만3629가구) 대비 63% 줄었고, 전년 동월(1만6282가구) 대비로는 0.2% 늘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세부 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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