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오는 16일부터 계약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9-14 17:45:00 수정 2020-09-14 1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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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광교를 분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1~49㎡, 총 45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1㎡형 196가구 ▲30㎡형 12가구 ▲39㎡형 162가구 ▲49㎡형 80가구다.

앞서 지난 8~9일 청약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태풍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마감에 성공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6~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광교신도시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다. 우선 원룸형인 전용면적 21㎡에는 빌트인 수납장을 강화해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1.5룸형 타입인 전용면적 30㎡에는 침실 내에 드레스룸(수납장)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주거용 구조는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였다. 전용면적 39㎡타입은 3Bay 구조에 2룸, 다용도실로 구성되며, 침실형과 거실 통합형 등 생활패턴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전용면적 49㎡타입의 경우 3베이(Bay) 구조에 2룸, 세탁기, 건조기 등의 배치가 가능한 다용도실,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일부 세대는 야외 테라스가 조성되며, 일반 아파트보다 천장고가 100㎜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다.

오피스텔로서는 이례적으로 단지 14층에 스카이라운지와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된다.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지하주차장 결로방지팬, 주방 및 욕실 직배기 시스템, e편한세상 스마트홈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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