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전국 1.2만가구 이상 분양…가을 성수기 ‘활짝’
뉴스1
입력 2019-10-19 07:09 수정 2019-10-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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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 1만2000가구 이상이 분양시장에 쏟아지며 가을 분양시장의 성수기가 본격화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9년 10월 넷째 주 전국 17개 단지 1만2219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에 나선다.
주요 청약단지로는 Δ서울 동작구 동작동 ‘이수스위첸포레힐즈’ Δ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2차SK리더스뷰’ Δ대전 중구 목동 ‘목동더샵리슈빌’ 등이 있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대구 북구 고성동1가 ‘대구역오페라W’, 경남 거제시 고현동 ‘e편한세상거제유로아일랜드’ 등 4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경기 안양시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 등 15개 단지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아이파크’ 등 15개 단지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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