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차세대 친환경 도료의 새로운 기준, 바르고 칠하기만 하면 건강한 삶

동아일보

입력 2022-09-30 03:00:00 수정 2022-09-30 0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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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집]


친생식물 추출제를 기반으로 새집증후군, 아토피 예방과 모기 기피, 라돈 차단 효과 등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친환경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SHK 종이없는벽지(주) (대표 김기혁)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닥터바이러스’를 개발, 출시하여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SHK 종이없는벽지는 식물성 추출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실내마감재 도료 개발에 특화된 연구 중심 기업이다. 신종플루 바이러스 사멸 효과와 지카바이러스 예방용 모기 기피 효과의 친환경 도료 등을 개발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제품 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의한 환경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수요는 폭발적인 추세가 되고 있으며, 신축 아파트 단지 내부 전체를 벽지를 사용하지 않고 페인트로 마감한 사례는 종이없는벽지가 국내 최초일 거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실제로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는 몇 년 전 가구 전체를 종이없는벽지로 시공하고 입주하여 살고 있는데 입주자들과 관리 회사는 매우 만족스러워 하고 있으며, 재시공 시에도 종이없는벽지가 사용 자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병원 학교 군부대 경로당 요양원 펜션 등등 많은 시설에 적용한 사례에서 거주 생활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은 수출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친환경 도료 닥터바이러스는 항균력이 뛰어난 식물인 스타아니스와 아위 등 다수 종의 복합 친생식물 추출제의 주성분과 특정 미네랄류의 다원 결합 방법에 의한 기술집약적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신기술 개발의 성과를 얻었다고 한다.

실내 공간의 벽, 천장 표면에 ‘닥터바이러스’ 도료를 칠해 놓으면 실내공기 대류 현상의 반복적인 순환 과정에 의하여 공기 중 잔존 부유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의 사멸 효과의 기능으로 환경 친화적이며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시험은 수의학 분야에서 세계 정상의 네덜란드 와게닝겐대의 생물수의학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수행하였으며, 국제표준화에 의한 방법(EN-ISO by BSL-3)으로 시험하여 그 신뢰도를 검증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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