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위해 끊임없이 노력”

동아일보

입력 2022-09-29 03:00:00 수정 2022-09-2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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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의 소비자대상]헬스케어 ICT 부문
메디통



이유엔에서 만든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통’이 2022 한국의 소비자 대상 헬스케어 ICT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유엔은 ‘이로운 일을 해나가는 유니버설네트워크’라는 의미를 담아 사명을 지었다. 메디통은 ‘메디컬(Medical)’과 ‘통(通)’의 합성어로 ‘의료산업이 소통한다’는 뜻이다.

메디통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협업·정보·교육·ICT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크게 컨설팅과 ICT로 나누어진다. 의료진들이 환자들의 안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 환자안전 표준 매뉴얼과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환자안전 감염관리 시스템 큐피스(QPIS)를 비롯해 전자결재 및 인사관리 세미 ERP 엠웍스(Mworks), 병원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메신저 ‘링크(LINK)’, 의료 인력을 위한 법정 교육 및 인증 필수 교육 센터 ‘엘비티(LBT)’ 등의 플랫폼을 개발했다. 또 헬스케어 오픈 동영상 플랫폼 ‘메디통TV(meditong TV)’, 병원 인증평가·감염관리 서식 자료실 ‘마마(MAMA)’도 운영한다.

2012년에 설립돼 10주년을 맞이한 이유엔은 의료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240여 곳의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평가인증’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성장에 가속이 붙었다. 현재 600여 개 병원 16만 명의 의료인력이 ‘메디통’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의사와 간호사 등 하루 2만 명이 메디통 사이트에 로그인하며 월간 페이지 조회 수가 440만 명을 넘어섰다.

조수민 이유엔 대표는 “메디통은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인과 ICT의 끊임없는 대화”라며 “의료진들이 환자 안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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