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고고 하지원, 남프랑스 현지 집에 사는 모습 20여 개 카메라 통해 본다
동아경제
입력 2015-04-23 10:42 수정 2015-04-23 10:47
언니랑 고고 하지원.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언니랑 고고 하지원, 남프랑스 현지 집에 사는 모습 20여 개 카메라 통해 본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이 친언니와 함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는 하지원과 그의 친언니 전유경과 김지욱 PD가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 주인공 하지원은 또 한 명의 주인공인 언니를 소개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지원의 언니는 동생 하지원과 같은 색상의 화장으로 꼭 닮은 자매의 모습을 보이며 우월한 자매의 미모를 자랑했다.
‘언니랑 고고’는 하지원이 현지에 있는 집에 직접 살며 삶을 모습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하지원은 “카메라가 24시간 돌아가는 줄 몰랐다. 이 정도까지 리얼인 줄 몰랐다. 떠나는 날 기사를 보고 (프로그램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다. 집에 도착하니 카메라가 20개가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하지원 자매가 출연하는 ‘언니랑 고고’는 오는 28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한달만에 맹탕 사과문… 청문회 또 불출석
코스피 올 들어 72% 상승… 올해 ‘동학개미’ 수익률, ‘서학개미’ 제쳤다
은행 골드바-金통장 실적 역대 최대… 실버바 판매는 작년 38배
車보험료 5년만에 오를 듯… 내년 1%대 인상 검토
‘서학개미 복귀’ RIA 계좌, 채권형-예금도 稅혜택 검토-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처음 넘어… 매년 1000개꼴 늘어나
-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 내년도 주택 매입 의향 70% 육박…내 집 마련 관심 여전
- 국립고궁박물관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
-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