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침대위 모습은 하의 실종의 절정
동아경제
입력 2014-07-14 12:12 수정 2014-07-14 12:12
사진=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달링, 침대위 모습은 하의 실종의 절정
걸스데이 달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걸스데이는 13일 첫 번째 단독콘서트 ‘걸스데이 썸머 파티’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걸스데이의 신곡 ‘달링’을 최초로 공개해 올 여름 폭격을 예고했다.
걸스데이 달링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걸스데이의 귀여운 얼굴과 그동안 숨겨두었던 그녀들의 엄청난 볼륨에 삼촌 팬들까지 흔들어 버렸었다.
14일 걸스데이 소속사는 “이날 0시 온라인 발매된 걸스데이의 여름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의 타이틀곡 ‘달링’이 현재 멜론, 올레뮤직, 엠넷, 소리바다, 벅스뮤직, 네이버뮤
직, 다음뮤직, 지니, 몽키3 등 9개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귀여운 노랫말로 풀어낸 여름날의 사랑이야기에 걸스데이 달링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걸스데이 달링 소식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달링, 뭘 입은거야?”, “걸스데이 달링, MV노래만큼 신나네”, “걸스데이 달링, 방송은 언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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