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국서 안 팔린 자동차 TOP10은?
동아경제
입력 2013-01-08 17:31 수정 2013-01-09 09:27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이 5년 만에 호황을 누렸다. 이 가운데 인기 차종이 있었다면 반대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도 있게 마련.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Autoblog)는 7일(현지시간) 완성차업체들의 지난 2012년 총 판매 실적을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판매량이 저조했던 10대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단, 매체는 권장소비자가격 10만 달러(약 1억600만 원)이하 차량으로 한정하고 2012년부터 생산을 중단한 차량은 제외했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한편 해당 순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닛산 ‘GT-R’이 여기 있다니 믿을 수 없다”, “어큐라 ‘ZDX’는 여러모로 좋은 차”, “볼보 C30을 여기서 보다니 마음이 아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핫포토] 카라, 韓 여가수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
▶[화보] 깊은 눈매가 매력적 ‘푹 빠지겠네’
▶닛산 쥬크 대항마 푸조 2008 공개! 당신이라면?
▶몰랐던 토끼의 진실 “헉! 사슴이라고 해도 믿겠네”
▶故조성민 발인 현장, 환희·준희남매 표정…
▶2012년 수입차 ‘잔치’…일본은 없었다
▶급발진 아닌데도 미국서 합의한 도요타-기아차
▶79세 할머니가 몰던 람보르기니 바퀴 뜯겨져…
▶44세 동안母 “20대 아들과 클럽가면…” 충격
▶감탄연발! 2016년 형 ‘파나메라’ 어떻게 생겼나?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Autoblog)는 7일(현지시간) 완성차업체들의 지난 2012년 총 판매 실적을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판매량이 저조했던 10대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단, 매체는 권장소비자가격 10만 달러(약 1억600만 원)이하 차량으로 한정하고 2012년부터 생산을 중단한 차량은 제외했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한편 해당 순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닛산 ‘GT-R’이 여기 있다니 믿을 수 없다”, “어큐라 ‘ZDX’는 여러모로 좋은 차”, “볼보 C30을 여기서 보다니 마음이 아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핫포토] 카라, 韓 여가수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
▶[화보] 깊은 눈매가 매력적 ‘푹 빠지겠네’
▶닛산 쥬크 대항마 푸조 2008 공개! 당신이라면?
▶몰랐던 토끼의 진실 “헉! 사슴이라고 해도 믿겠네”
▶故조성민 발인 현장, 환희·준희남매 표정…
▶2012년 수입차 ‘잔치’…일본은 없었다
▶급발진 아닌데도 미국서 합의한 도요타-기아차
▶79세 할머니가 몰던 람보르기니 바퀴 뜯겨져…
▶44세 동안母 “20대 아들과 클럽가면…” 충격
▶감탄연발! 2016년 형 ‘파나메라’ 어떻게 생겼나?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韓편의점 가면 꼭 사야해”… ‘바나나맛 우유’도 제친 외국인 필수템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