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7 서울오토살롱… 화려한 튜닝카들의 ‘향연’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7-14 03:00 수정 2017-07-14 08:18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대표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행사는 16일까지 4일간 열린다.
승용차와 SUV, 경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비투어타이어를 비롯해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튜닝 브레이크 파츠 업체 스톨츠, KGC코리아, 독일 서스펜션 업체 KW, LPG 개조 업체 로턴, 전기스쿠터 업체 새안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했으며 화려하게 꾸민 튜닝 차량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다음은 2017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튜닝카들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승용차와 SUV, 경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비투어타이어를 비롯해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튜닝 브레이크 파츠 업체 스톨츠, KGC코리아, 독일 서스펜션 업체 KW, LPG 개조 업체 로턴, 전기스쿠터 업체 새안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했으며 화려하게 꾸민 튜닝 차량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다음은 2017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튜닝카들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 “70세 넘으면 ‘폐물’ 취급…그래도 80까지는 뛸 겁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