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누리, 영유아 그림책 정기 구독 서비스 ‘스토리박스’ 론칭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10-10 17:04:00 수정 2019-10-10 17:09:4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LF 계열 영유아 보육 전문기업 ‘아누리’는 키즈 북카페 ‘부키부키(BookiBooki)’가 그림책 큐레이션 정기 구독 서비스 ‘스토리박스(STORYBOX)’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누리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영유아 교육 서비스 관련 벤처기업이다.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인정받아 2015년 한국능률협회가 인증하는 소비자 만족 경영 인증 ‘ISO10002’를 받은 바 있다. 아누리가 운영하는 북카페 부키부키는 영유아 놀이문화공간으로 작년 11월 편집숍 라움이스트 1층에서 문을 열었다. 이후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3월 압구정점으로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

부키부키는 최근 영유아 월령별 발달 단계와 전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따른 책 선택과 교육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부모들을 위해 스토리박스 론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지속적인 체험에 가치를 두는 밀레니얼세대 부모들의 특성을 반영해 온라인 기반 정기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부키부키 스토리박스는 영유아 교육전문가와 그림책전문가가 선정한 국내외 유명 그림책 단행본을 매월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월 3만 원대에 월령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지능발달 그림책 1종과 감성발달 그림책 1종, 영어 그림책 1종, 부모 가이드북 2종, 워크북 1종, 영어 그림책 음원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부키부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누리 관계자는 “그림책 육아법은 아이의 어휘력과 창의력, 사회성, 예술성, 자존감 등을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책을 통해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며 “부키부키는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그림책과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 콘텐츠를 제공해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누리는 부키부키 스토리박스 론칭을 기념해 최대 1만8000원 상당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 회원가입한 소비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 1만 원을 증정하며 마케팅 수신 동의, 카카오 플러스 등을 통해 추가 적립금을 지급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