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15-06-29 13:20 수정 2015-06-29 13:22

BMW그룹코리아는 BMW와 미니(MINI)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차량 이용 고객들의 안전 주행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와 MINI의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무상점검과 함께 유상수리비용에 따라 할인 혜택 및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BMW는 캠페인 기간 동안 부가세 포함 100만 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200만 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BMW 바이크를 제외한 BMW 라이프스타일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카케어, 매트, 루프 박스 등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일부 품목을 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0만 원 이상 유상수리 및 카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BMW 골프우산, 200만원 이상은 BMW 선글라스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MINI는 부가세 포함 80만 원 이상 유상수리 시 10% 할인, 150만 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MINI 컬렉션 전 품목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카케어, 매트, 루프 박스 등 MINI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일부 품목은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80만 원 이상 유상수리 및 카 액세서리, MINI 컬렉션 제품 구매고객은 MINI 우산을, 150만 원 이상은 MINI 좌석 벨트 홀더를 사은품으로 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와 MINI 공식 딜러,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혹은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로 문의하면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