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K-푸드플러스 수출탑’ 수상… 연간 수출 500만 달러 달성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2-20 19:45 수정 2024-12-20 19:47
농식품부·aT 주관 시상식 개최
“건기식 글로벌 시장 개척·수출 활성화 공로”
아시아·북미서 일동 건기식 인기↑
스페인·그리스 등 유럽 수출길 확대
일동제약그룹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K-푸드플러스(K-Food+)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푸드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 및 전·후방 산업 등에 걸쳐 시장 활성화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연간 수출 실적 500만 달러(작년 4분기~올해 3분기 기준)를 달성하는 등 기능성 식품 및 원료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장 건강과 피부 면역,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럽 국가 수출도 확대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5000종 넘는 균주 데이터와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을 활용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며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등 해외 기관 인증도 확대해 소재 경쟁력과 품질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일동홀딩스 계열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원료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건기식 글로벌 시장 개척·수출 활성화 공로”
아시아·북미서 일동 건기식 인기↑
스페인·그리스 등 유럽 수출길 확대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사옥 전경
일동제약그룹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K-푸드플러스(K-Food+)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푸드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 및 전·후방 산업 등에 걸쳐 시장 활성화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연간 수출 실적 500만 달러(작년 4분기~올해 3분기 기준)를 달성하는 등 기능성 식품 및 원료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장 건강과 피부 면역,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럽 국가 수출도 확대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5000종 넘는 균주 데이터와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을 활용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며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등 해외 기관 인증도 확대해 소재 경쟁력과 품질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일동홀딩스 계열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원료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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