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악의 실험 Top10…게이에 강제 성전환 수술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3-01-31 08:39 수정 2013-01-31 08:41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이라는 제목의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에서 유대인 포로들을 상대로 한 나치의 생체실험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일본 731부대(일명 마루타)의 인간 실험이 올랐다.
이어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소련의 독연구소, 특히 5위는 북한의 생체실험이 차지해 누리꾼들에 충격을 줬다.
이밖에도 백인 레즈비언과 게이 군인들에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한 남아공의 혐오감 프로젝트, CIA의 MK울트라 프로젝트, 스탠포드 감옥 실험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최악의 실험" "사람의 목숨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사진만 봐도 끔찍하다" "같은 인간으로 여길 수 없는 집단들", "앞으로는 이런 인류를 해하는 실험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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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최악의 실험" "사람의 목숨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사진만 봐도 끔찍하다" "같은 인간으로 여길 수 없는 집단들", "앞으로는 이런 인류를 해하는 실험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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