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리 상반신 노출 경로 추적 중

동아경제

입력 2012-12-22 10:15 수정 2013-01-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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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리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사진은 얼마 전까지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소리는 상반신을 드러낸 채 누워있었다.

21일 김소리 소속사는 “현재 인터넷을 통해 확산중인 김소리의 사진은 약 2~3주전 분실한 휴대폰에 있던 것”이라며 “현재 최초 유포자 IP추적 중에 있다. 그에 따라 확인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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