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휴가지서 훅 파인 드레스 ‘눈둘 곳 없네’
동아닷컴
입력 2012-10-09 09:27 수정 2012-10-09 10:16
방송인 원자현이 볼륨감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인 원자현은 10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라카이에서 바베큐 잔뜩 기다리는 중. 밥 기다리면서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게 타지생활인가 싶을 정도로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휴가. 쟁여놓고 먹어도 보라카이 음식들은 배가 빨리 꺼지나 봐”라는 멘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잡티 없는 피부와 큰 눈망울,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의 몸매 라인”, “몸매 비법 좀 알려주세요”, “휴가 즐거우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원자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두 달 새 2억 하락”…서울 대장 아파트값도 ‘주춤’
- 작년 국민 1인당 개인소득 2554만원…서울 ‘2937만원’ 8년째 1위
-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 쇼크… 부진한 2분기 전망치에 반도체 주가 줄줄이 하락
- “외국인도 내년부터 네이버지도서 국내 식당-공연 예약 OK”
- 서울시 일자리, 13개 사라지고 17개 새로 생겼다…취업자 평균 42.5세
- 작년 北 경제성장률 4년만에 반등했지만…남북 GDP 격차 60배
- 분당-평촌-산본에 7700채… 1기 신도시 이주주택 공급
- “토종 OTT 콘텐츠 펀드 1조 조성… 글로벌 진출-AI혁신 돕겠다”
- 올해 ‘올레드 노트북’ 보급률 증가…中 수요 늘었다
- “올 연말에도 불경기 계속” 유통가, 희망퇴직·권고사직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