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요염 자세 ‘샤론스톤 뺨치네~’
동아닷컴
입력 2012-08-27 11:27 수정 2012-08-27 14:24
‘강민경 요염 자세’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촬영장. 황비서입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요염한 자세로 다리를 꼰 채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낸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조정 맞나?”, “다리 꼬니깐 더 섹시해”, “샤론스톤 뺨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해운대호텔 최준혁(정석원 분) 비서 황주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강민경 요염자세’ 강민경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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