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520d 화재 사고 긴급 기자회견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8-06 14:36 수정 2018-08-06 14:40
BMW코리아가 최근 화재 사고와 관련해 6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BMW코리아는 최근 발생한 화재 건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와 BMW 본사 기술팀 화재 원인 조사 결과, 향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긴급 기자회견에는 BMW 독일 본사 기술팀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정부는 BMW가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 결함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BMW는 EGR 모듈 결함을 차량 엔진 발화 원인으로 지목하고 리콜을 시행 중이다.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韓편의점 가면 꼭 사야해”… ‘바나나맛 우유’도 제친 외국인 필수템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