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 CMG제약, 기능성 L-아르기닌 적용한 ‘닥터 올케어’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1-02 16:42 수정 2026-01-02 17:08
사진제공=CMG제약차바이오그룹 계열사 CMG제약이 헬스케어 제품 ‘명품 닥터올케어 프리미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연세생활건강이 보유하고 있던 ‘연세 닥터올케어’ 제품의 기술과 제조 노하우, 판권 전반을 CMG제약으로 이관하면서 이뤄졌다.
연세생활건강은 그동안 연세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의 연구 자료와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닥터올케어’ 제품을 기획·운영해 왔다. 기능성 원료의 작용 원리와 배합 논리, 섭취 안정성 검토 등 주요 개발 단계에서 생명공학적 연구 자료를 참고해 과학적 근거 중심의 제품 설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관련 연구 데이터와 제품 설계 노하우 전반이 CMG제약으로 이전됐다.
이번 이관을 계기로 원료 설계부터 제조 공정, 품질 관리, 안정성 기준에 이르기까지 제품 전반은 차바이오그룹의 제약사 수준 품질 관리 체계 아래에서 재정비된다.
CMG제약은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계열사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원료 선정 단계부터 생산, 품질 관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준으로 운영하며, 안전성과 일관성, 재현성을 중시하는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명품 닥터올케어 프리미엄’에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L-아르기닌 원료가 적용됐다. 해당 원료는 균주 특허, 생산 공정 특허, 제품 적용 특허 등 총 3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능성 구현의 재현성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기준의 공정 관리 체계 안에서 기능성 원료의 품질을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사진제공=CMG제약연세생활건강은 이번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닥터올케어’를 포함한 일부 제품의 개발 및 관리 체계를 CMG제약으로 통합했다. 11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명품 닥터톡스 수’ 등 주요 기존 제품 역시 CMG제약의 제약사 기준 품질 체계에 맞춰 운영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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