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반려견 '사랑이' 바라보며 러블리 미소
노트펫
입력 2020-01-14 10:06 수정 2020-01-14 10:08
[노트펫] 배우 신세경이 반려견 '사랑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왜 안 자?"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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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왜 안 자?
신세경(@sjkukse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1월 12 6:50오전 PST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신세경은 소파에 엎드려 있는 사랑이를 보며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사랑이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과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경을 돌아보는 앙증맞은 사랑이의 자태 역시 미소를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사랑이 사람 같아요", "누나 웃는 거 진짜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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