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통령, 이미경 부회장 자리 비켜달라 했다고 들어”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2-06 11:36 수정 2016-12-06 11:4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조원동 경제수석이 만나자고 해서 만나”
“이미경 부회장 자리 비켜달라 했다”
“조 수석은 대통령 말씀이라 전해”
“조 수석 말고 의아했다”
“이미경 퇴진할 이유는 못 들어”
“처음엔 그러실리 있는냐 생각”
“이미경, 이후 미국에서 글로벌 사업에 투입”
“조원동 수석이 이유 말해줘야”
“이런 일 직접 겪어보진 못해”
“군부 정권 때 이런 일 있었다”
“박 대통령 독대, 안가에서 두 번 했다”
“박 대통령, CJ가 문화사업을 많이 하니 열심히 해달라고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