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모터쇼]베스트카 선정 “최고의 승용차는...”

동아경제

입력 2013-04-03 15:05 수정 2013-04-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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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가 선정됐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승용차, 그린카, 콘셉트카 3개 부문에 대해 ‘2013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Best Car)’를 선정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발표 결과 승용차 부문(Passenger Car)에서는 르노삼성의 QM3가 선정되었으며, 그린카 부문(Green Car)에는 BMW의 i8, 콘셉트카 부문(Concept Car)에서는 현대자동차 HND-9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달 28일 프레스데이부터 31일까지 서울모터쇼를 방문한 신문, 방송, 온라인 매체 및 자동차 관련 전문지와 월간지 등 내외신 취재기자 225명이 투표에 참여해 선정됐다.
사진=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승용차 부문의 베스트카로 선정된 QM3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신개념 크로스오버 모델이자 르노삼성차의 5번째 정규 라인업으로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린카 부문의 베스트카로 선정된 BMW의 i8은 전기 모터와 고성능 3기통 내연 엔진이 결합해 354마력의 출력과 37km/l의 연비(유럽 기준)를 실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 이내에 도달하는 빠른 가속과 상황에 따라 사륜구동 시스템처럼 구동돼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실현한다.

콘셉트카 부문의 베스트카로 선정된 HND-9은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 콘셉트카다.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아홉 번째 콘셉트카로,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한 단계 발전시켜 각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2013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 시상식은 3일 오후 5시 20분부터 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킨텍스 제 2전시장 302호에서 진행되며, 선정된 차량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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