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반 “우리는 언제나 다정해”

비즈N

입력 2018-04-27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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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5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컨트리 가수인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뉴욕에서 열린 ‘타임 100’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남편을 안고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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