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볼륨 몸매 소유자, 과감한 의상 입고 매력 발산
비즈N
입력 2017-12-09 13:45:29
‘G컵 가슴’으로 유명한 가수 겸 모델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할리우드의 한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코트니 스터든의 모습을 포착,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코트니 스터든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은색 초크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눈에 띄게 뽀얀 피부색과 가슴 볼륨이 긴 금발 머리와 어우러져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미국 출신으로 1994년 생인 코트니 스터든은 12세 때 미스 틴 USA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인형 같은 외모로 ‘10대 마릴린 먼로’ ‘바비인형녀’ 등의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치른 코트니 스터든은 17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무려 34세가 많은 영화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으나 최근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콘텐츠기획팀
이날 코트니 스터든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은색 초크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눈에 띄게 뽀얀 피부색과 가슴 볼륨이 긴 금발 머리와 어우러져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미국 출신으로 1994년 생인 코트니 스터든은 12세 때 미스 틴 USA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인형 같은 외모로 ‘10대 마릴린 먼로’ ‘바비인형녀’ 등의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치른 코트니 스터든은 17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무려 34세가 많은 영화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으나 최근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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