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의 샤론 스톤, 여전히 아름답다!
비즈N
입력 2017-11-10 19:08:24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 샤론 스톤이 자신감 넘치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샤론 스톤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화이트 가운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샤론 스톤은 물속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다이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잘록한 허리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 탄력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92년작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섹시 스타의 반열에 오른 뒤 60여 편에 달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샤론 스톤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화이트 가운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샤론 스톤은 물속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다이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잘록한 허리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 탄력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92년작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섹시 스타의 반열에 오른 뒤 60여 편에 달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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