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 보인다? 아담한 여성의 놀라운 볼륨!
비즈N
입력 2017-09-22 17:35:44
키 157cm의 아담한 여성이 늘씬한 미녀들이 즐비한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과감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엄청난 볼륨과 비현실적인 몸매로 날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모델 데미 로즈(Demi Rose)가 그 주인공.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시뉴스가 화보 촬영현장을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션 브랜드 울프앤휘슬(Wolf & Whistle)의 수영복 모델로 선정된 데미 로즈는 최근 유럽을 배경으로 브랜드 화보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19일(현지시각) 이비자 섬에서 진행된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
가슴 안쪽으로 끈이 달린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데미 로즈는 그야말로 모래시계가 연상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수영장 물속에 몸을 반즘 담근 채 자신의 강점인 S라인을 부각 시키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엿보인다.
영국 버밍엄 출신의 데미로즈는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신체 사이즈 37-24-37의 환상적인 몸매로 영국을 너머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핫한 모델. 현재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20만 명 까지 증가하는 등 SNS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보도에 따르면 패션 브랜드 울프앤휘슬(Wolf & Whistle)의 수영복 모델로 선정된 데미 로즈는 최근 유럽을 배경으로 브랜드 화보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19일(현지시각) 이비자 섬에서 진행된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
가슴 안쪽으로 끈이 달린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데미 로즈는 그야말로 모래시계가 연상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수영장 물속에 몸을 반즘 담근 채 자신의 강점인 S라인을 부각 시키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엿보인다.
영국 버밍엄 출신의 데미로즈는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신체 사이즈 37-24-37의 환상적인 몸매로 영국을 너머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핫한 모델. 현재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20만 명 까지 증가하는 등 SNS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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